오늘은 어린이날 !!!
어디를 가야하나? 걱정하다! 그래도 조금은 사람들이 많지않은 임진각으로 결정!
그러나 여기도 인사인해가 났다.
그래도 집에서 가고,오기 가깝고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다고 하니 나름 행복한 오후였다.
[출발전 간식준비중인 막내]
[그늘이 없어 태양을 원망하였다!!]
[재활용품을 이용하는 거리공연단!!!]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
[통일열차!!! 물론 탔다!]
[당나귀가 무서워 부동자세 중인 두딸!!!!]
[한반도 분수대!!!!]
[민간이 갈수있는 마지막 까지!!!!]
[분수가 안개가되어 더위를 식혀준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오색찬란한 바람개비 동산!!]
[어딘지 모르지만 낮잊은 모습의 조형물!!!]
[집에돌아와 피자 서비스까지!!!!]
이만하면, 부모노릇 제대로 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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