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은 또 다른 시작의 출발점이다.
나의사랑 "솔이" 엊그제 초등학교 입학한것 같더니 벌써 졸업이다.
경쟁하는 세상으로 한번 더 나아가는 우리딸에게 아빠는 속삭여 본다.
솔! 졸업 축하한다...
넌 잘할수 있고, 잘할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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