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다반사

조상묘 돌보기

솔다은아빠 2011. 4. 3. 21:27

한식 청명을 맞이하여 경북예천에 간만에 형제들이 모였다....

일년에 두번 밖에 오지못하는 선산....

조상님들이 뭐라고 하실까.....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마음처럼 이해하고 따라줄까????

그래도 무릎이 아픈 아빠를 대신하여 술잔을 올리는 우리두딸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