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다반사

3.1절과 태극기

솔다은아빠 2011. 3. 1. 20:45

오늘은 92주년 3.1절이다

힘이 없어 빼앗긴 나라를 찾고자

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나섰을 힘없는 백성들의 외침~~

이런 역사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지 않을까?

대한민국을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자 태극기를 게양하여 본다.

더 많은 가정이 이날을 기념하고, 태극기를 게양하였으면 .........

왜냐면 우리나라는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