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백패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장봉도 백패킹 10월 시작과 함께 찾아온 3일간의 황금연휴..!! 오랜만에 박 배낭을 메고 백패킹 간다. 멀리 가기에는 부담스러워 가까운 장봉도로.... 12:45분 장봉도로 가기 위해선 삼봉 선착장에 가야하는데...?? 선착장을 코앞에 두고 도로에 발이 묶였다. 선착장까지 1.4K....차량이 줄을 섰다. 15:20분 장봉도 출발 2시간여의 기다림 끝에 차량을 실고... 예상외의 많은 차량이 장봉도행에 올랐는데,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지금 장봉도에 들어간다는것은 1박 이상은 하는것이기에, 혹여나 우리가 계획하는 박자리 경쟁이 치열할까 ..?? 괜시리 신경이 쓰인다. 오늘 우리의 박자리는 가막머리로 가는 해안길의 데크1, 데크2 중에 하나를 목표로 하는데..?? 이렇게 많은 객들이 들어가니....!! 어쩌랴 싶..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