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하마을을 가다!!! 너무 늦었다..... 항상 계시줄 알고,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수 있는 길을.... 6일 새벽 2시30분, 잠자는 아이들을 깨우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길을 나섰다. 설레임 반, 아쉬움 반의 마음을 갖고 집을나와 올림픽대로 → 중부고속→중부내륙→남해고속도를 지나 동창원 톨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