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하 (네번째) 벌써 2주년이 되었다. 이제는 우리가족의 연례행사와도 같은 봉하방문 님은 없지만... 많은 이들의 가슴에는 그리움이 넘친다 이번에는 님이 걸었던 호젓한 산책길을 따라 걸어본다. 그리구 봉하에서 만 맛볼수 있는 딸기도 사서 먹고..... 정토원 마당을 뛰노는 기품있는 토종닭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