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열정과 신념에 마음을 열었습니다.
님을 위한 애정은 나도 모르게 커져만 갔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컴퓨터를 보다가, TV를 보다가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것은 왜 일까요???
작금의 현실이 거짓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나만의 것이 아니겠지요?
님을 보내지 못하는 내마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님을 가슴에 가득담아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
우리에게 너무나 과중한 사람, 바보 노무현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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