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함께하는 안지기와의 나들이!!
전날의 숙취로 힘든 산행은 어려워......
집에서 가깝고 수월한 감악산을 선택하여 땀좀 흘렸다.
안개로 인해 가슴 시원한 전망은 없었지만.....
연 사흘 섭취한 알콜은 다 발산된것 같다.
코 스 : 법륜사 ☞ 임꺽정봉 ☞ 감악산 ☞ 까치봉 ☞ 법륜사
시 간 : 10시 법륜사 출발 ☞ 오후두시 법륜사 도착
[ 법륜사
[ 숯가마터 가는길
[ 임꺽정봉으로 향하는길에.....
[ 임꺽정봉에서 바라본 온 길
[ 임꺽정봉에서 바라본 감악산 정상
[ 단풍이 제법 들었다(정상 바로 밑)
[ 까치봉에서 바라본 감악산
[ 까치봉의 아름다운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