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 진흥관

 

 

 

커피와 사과 2개만 가지고 산행하니 배가죽이 등에 붙었다.

오봉산행전 다른이들의 블로그를 보니 여기 음식이 맛있다고 해서 

늦은 점심을  여기서 해결한다.

 

 

 

 수수한 내부 인테리어!

 

 

 

 

 

 

 

 

일회용 종이컵이 물컵으로 나온다.

삼선짬뽕, 짜장면, 탕수육 소 를 주문하고..과연 어떤맛일지?

 

 

 

 

 

 

 

 

 

 

짬뽕을 선택한 나의 입맛에는 준수한 맛이다!

폭풍흡입하고나니 빈 접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