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로 김솔의 자전거를 사고...
다은이는 언니것을 물려받아 온 가족이 자전거를 가지게 되었다.
첫날
자전거 타기를 배우기 위해 김다은은 아빠에게 여러번 혼나기도 하였지만...
어제까지 타지 못하던 다은이가 바로 다음날 비틀비틀거리며 신기하게도
자전거를 타니 .......
어른 욕심만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것 같다..
이제는 제법 잘타는 다은이~
여유로운 포즈의 두 따님들.. ^!^
멋진 포즈의 김다은
김솔의 의젓한 자전거 타기...^!^
이쁜포즈의 김솔~
달리자, 달려~
집주변의 차없는 거리에서
잘~ 타죠!!!
엄마는 뒤뚱뒤뚱~
코너링도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