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루브르 박물관)

엄청난 크기에 놀랐다.

이곳을 찬찬히 돌아보려면 일주일 정도 걸린단다....

 

우린 이곳에서 1시간30분 코스 관람.

역시 우리나라는 핵심사항만 빨리 보고 지나간다.

 

지나고 나면 무엇을 보았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 후유증이 있지만....ㅈㅈㅈ

선생님과 함께와 역사공부를 하는 프랑스 아이들을 보니 우리아이들이 생각났다.

산교육이 바로 저건데.....

 

 

 

 

 

 

 

 

 

 

 

니케의 조각상...나이키의 어원이 되었다고 하던데!

 

 

 

 

 

 

 

 

모나리자!

인파도 엄청많고,크기도 작고,이중벽으로 되어있어 자세히 보기가 힘들다

 

 

 

 

 

 

 

비너스!

돌을 가지고 이렇게 세밀하게 조각하다니...

 

 

 

 

 

 

 

 

 

여성인줄 알았더니!......거시기도 있다.

침상을 보면 꼭 현대것 같은데?   누가 만들었는지 돌을 종이처럼 다루지 않았을까!

 

 

 

 

 

나폴레옹 3세가 살았다는 아파트

 

 

 

 

 

 

 

 

 

 

 

루브르의 상징이 된 유리피라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