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만에 다시 찾아간 에버랜드
막내의 간절한 소망이기도 하고, 값싸게 나온 티켓도 와이프가 구하고,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움직이지 않는 놀이기구도 있고,
야간 쇼와 불꽃놀이도 없었지만.....
새벽길을 달려 도착한 에버랜드
문열리기를 고대하는 아이들.....
드디어 개봉박두!!!!
뛰어와 첫번째 놀이기구 타며......
야간의 화려함이 없어
6시쯤 퇴청한다.......
그래도 즐겁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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