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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은

솔 중학교 졸업식

 

"졸업"

 

 

예전처럼 떠들석 하지도, 아쉬움도 크지 않은 졸업식!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다.

 

 

운동장도, 강당도 아닌 교실에서 TV모니터를 보며 졸업식을 한다.

의례적인 절차인듯

축하하는 사람과 받는이 모두 쑥스러워 하며.

 

 

 

분위기가 어째던....

3년동안 성실히 학교생활을 이어온 우리딸에게 축하를 보낸다.

 

 

졸업은 새로운 출발의 시작!

앞으로 조금더 힘들고 어렵겠지만 너의 선전을 기대한다.

 

 

 

 

 

 

 

 

전날 저녁에 준비한 꽃다발

 

 

 

 

 

 

 

우리애가 3년동안 다녔지만, 학교에 처음 와 본다!

너무 무심한 부모인가?

 

 

 

 

 

 

 

 

 

 

TV로 중계되는 졸업식

 

 

 

 

 

 

 

 

 

 

할머니와 우리가족 모두 출동

 

 

 

 

 

 

 

 

 

 

졸업식은 끝나고.......

 

 

 

 

 

 

 

다시한번 너의 졸업을 축하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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