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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3번째 봉하여행

5/21일 연휴 첫날

오늘도 봉하는 인사인해가 났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속에 가족 혹은 연인, 관광으로 찾아드는 행렬, 행렬들!

왜 오실까?

난! 왜가지?

400k를 6시간 운전하며 왜 갈까?

 

그리움...

우리와 소통으로 연결된 대통령....

2010년 한국사회를 생각하면 더욱 그리워지는 "노통"

그립습니다.

그리구 존경합니다......영원히.....

 

[진입로에 차와 사람이 많아서 논둑길로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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