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상묘 돌보기 한식 청명을 맞이하여 경북예천에 간만에 형제들이 모였다.... 일년에 두번 밖에 오지못하는 선산.... 조상님들이 뭐라고 하실까.....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마음처럼 이해하고 따라줄까???? 그래도 무릎이 아픈 아빠를 대신하여 술잔을 올리는 우리두딸 대견하다!!!! 더보기 2004년 솔&다은 귀염모습 지나간 사진을 정리하다 우연히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행복한 웃음이 나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