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청명을 맞이하여 경북예천에 간만에 형제들이 모였다....
일년에 두번 밖에 오지못하는 선산....
조상님들이 뭐라고 하실까.....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마음처럼 이해하고 따라줄까????
그래도 무릎이 아픈 아빠를 대신하여 술잔을 올리는 우리두딸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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