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문사 회사 워크샵으로 찾은 양평 서울 올라오는길에 용문사를 찾아본다. 겨울의 산사는 적막하고, 천년세월은 지킨 은행나무는 한잎도 남기지 않고 앙상한 가지만 보여준다. 이 추운겨울 잘 지낼수 있을까???? 평일의 오전은 이른 시간일까?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다. 일주문에서 절까지 가는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