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의 기다림에 드디어 수확의 시간
잘 가꾸지는 못했지만 나름의 성과에 큰 만족감을 느낄수 있다
농사는 어렵다.
농부님들의 땀과 열정을 다시금 생각하여 본다.....
'일상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자 만들기 (0) | 2009.02.09 |
---|---|
[스크랩] 새해인사플래시-어린이새배 (0) | 2009.01.01 |
이사와서 집 꾸미기 (0) | 2008.11.27 |
10년만의 이사 (0) | 2008.11.15 |
배추 묶어주기 (0) | 200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