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가고 싶었지만 장비가 없어 떠나지 못했지만....
텐트와 난로,침낭을 새로이 구입하고 양양으로 떠나본다.....
캠핑장 : 양양바다캠프장
시 설 : 우수함
- 화장실 : 석유난로를 항시 켜 놓아 따뜻함, 물론 수세식 화장실임.
- 식수대 : 비닐하우스 형태로 지어놓고, 온수가 나와 추위걱정 끝.
- 샤워장 : 가동되며, 온수나옴(난 사용안해봄)
- 전 기 : 주변 곳곳에 배전반이 설치되어 있음(사용료 3천원)
단 점 : 바닷가라서 그런지 바람이 심함
우리가 간날은 더욱심해서 밤새 텐트 무너질까 걱정했음
[일출]
- 캠프장에서 다리만 건너면 낙산해수욕장이다
- 새벽 낙산해수욕장에서 일출을 본다
[캠프장 전경]
[주변 구경하기]
[우리의 동계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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