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일상다반사

물고기 기르기

 

다시 어항이 등장했다.

몇년전 기르다가 치웠는데, 우리 막내의 구피 반입으로 다시 어항을 놓았다.

 

 

이쁘게 잘 키워보자!

 

우리집에 온걸 환영한다.  이쁜 고기들!!!!!

 

 

 

 

 

 

 

 

 

 

 

'일상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 준비  (0) 2013.03.23
동백꽃  (0) 2013.03.01
2013년 발렌타인 데이  (0) 2013.02.14
2012년을 보내며....  (0) 2013.01.01
과메기  (0) 201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