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시작한게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정말 한해가 쑥하고 지났다......
한해동안 별탈없이 잘 커준 아이들과 무던하게 내곁을 지켜준 와이프에게 감사!
2013년에도 행복한 우리가족! 홧~팅!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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