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학교 생활에 따라 점점 바빠지니...
와이프와 나는 치매예방을 위한 퍼즐맞추기를 한다.
처음 시작할때는 까마득 하지만....
하나, 하나 조바심내지 않고 맞추다 보면 어느새 멋진 그림이 되어진다.
1,000개의 퍼즐조각을 약 한달동안 맞추다 보면
나의 생각과 퍼즐 모양, 색깔이 다른경우가 많다.
어쩌면 고정되고, 자기주장적인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퍼즐맞추기다.
[첫번째 퍼즐 작품]
[두번째 작품]
'일상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핑 기분내기(목살구이) (0) | 2011.06.20 |
---|---|
기타 (0) | 2011.06.02 |
텃밭 가꾸기 (0) | 2011.05.04 |
봉사활동 (0) | 2011.05.03 |
프로축구 관전(서울:울산) (0) | 201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