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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다반사

텃밭 가꾸기

처음에는 욕심에 식물들이 자랄공간없이 빽빽히 심어야 되는줄 알았는데..

                                 몇년을 지나보니, 식물들도 나름의 공간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회사생활 힘들면 농사나 짖지 하고 울부져는데...

                                 텃밭도 농사라고 해보니 장난이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욕심안부리고 밭을 갈고, 야채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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