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여행(집으로 돌아오기)

황산여행  마지막날

 

뜻하지 않게 검색하다, 아주싸게 여행오게 되었던 황산 3박4일

정말 괜찮은 여행이었던것 같다.

 

그렇게 보고싶었던 황산을 설경으로 감상하는 운까지 따랐으니.......

그렇지만,

눈 없는 황산을 다시 보고 싶어졌다,

 

기회가 되면 다시오고 싶다.

괜찮은 가격에 여행상품이 나온다면 말이다.....ㅎㅎ

 

오늘은 일정은 간단히 쇼핑만하고 비행기 타고 집으로 간다.

 

 

 

 

[황산여행중 만난 풍경]

 

 

 

 

 

 

 

 

 

 

 

 

 

 

 

 

 

[삼겹살파티와 출발하는날 점심먹은 한식당]

 

 

 

 

 

 

 

[황산공항]

비행기가 많이 다니지 않는건지? 비수기라 비행기가 없는건지?

공항이라고 하기엔 너무 한가하다.

 

우리가 도착하니 그제서야 공항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려 움직인다.

면세점은 없고, 우리로 보면 슈퍼만 있는 공항...고속버스 터미널보다도 못하다....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

또다른 한국관광객들이 황산으로 오고, 우리는 간다.

 

 

 

 

중국 국내선도 한대 들어왔다.

 

 

 

 

드디어 황산과 작별을 한다.

다시 올게.

 

 

2시간여를 비행하여 인천공항 도착

행복한 황산여행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