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수서원 풍기IC를 나와 부석사를 가기위해 931번 지방도를 타고가다 만나게 되는 "소수서원" 기풍있고 연륜있는 소나무 자태가 소수서원의 역사를 말해준다. 예전에 더 많은 물이 흘러가 서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었을 개천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지만 주변 경치를 보면 걷다보면 이.. 더보기 태백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화가 없는 "태백장성" 학교다니며 보던곳을 다시금 보니 감회가 새롭다..... [내가다니던 초등학교] [장성시내] [비와야 폭포] 비가 많이와서 웅장한 모습이다.... [구문소] 물이 바위를 뚫어 낙동강의 원류가 되었다.... 어리적보다는 엄청 깨끗하다(어릴적에는 탄광이 성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