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화가 없는 "태백장성"
학교다니며 보던곳을 다시금 보니 감회가 새롭다.....
[내가다니던 초등학교]
[장성시내]
[비와야 폭포]
비가 많이와서 웅장한 모습이다....
[구문소]
물이 바위를 뚫어 낙동강의 원류가 되었다....
어리적보다는 엄청 깨끗하다(어릴적에는 탄광이 성업하여 석탄물이 흘렀는데)
[태백~상동가는 길가의 계곡]
물이 불어나 겁나게 흘러간다..
[소나무]
상동에서 ~ 영월가는 국도에 있는 소나무(자태가 너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