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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다반사

산타페 수리

10년을 넘게 차가 움직이니 조금만 삐긋하면 견적이 많이나오네!!!

어쩔수 없이 세월에 지쳐가는 모양이다.....

 

얼마전 에어컨이 말썽을 부리더니,

이번엔

앞 차를 잘못만나 주행중에 잔 돌에 충격받아 금이 가서 앞 유리 교체!

 

산타야 너가 고생이 많다.

 

 

 

 

 

 

에어컨 고압밸브에 누수가 되어 교체 및 가스 충전

이제는 엄청시원하네....

 

 

 

 

 

 

 

덤프트럭 뒤에 따라가서는 안되는데.......의심은 가지만 확신은 할수없는 앞 유리 손상!.

 

자차보험처리로 앞 유리교환

 

올 여름 벌써 산타가 30만원넘게 까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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