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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다반사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소풍

10월 연휴 마지막날

집에서 뒹굴다 아이들과 소풍겸 저녁식사를 위해 김포터미널로 향한다.

 

시원한 강바람속에

태백갔다온 피로도 풀고, 간만에 야외에서 외식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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