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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다반사

2012 서울 등 축제

엄청난 인파!

1시간넘게 줄서기

밀려가는 발길!

 

오히려 청계천으로 내려가기 보다는 위의 도로를 이용하는게 낮지 않을까?

 

들고나는 통로를 많이 만들어  더욱 인파의소통이 원할할텐데

웬 머리를 이렇게 쓰는지......안스럽다. 서울시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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