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600d가 우리집에 온후
2012년을 맞이한 우리가족 사진을 찍어본다.
역시!
디카로를 표현하지 못하던 디테일한 부분도
600은 부드럽고 편안한 색감으로 표현한다.
2012년에도 장모님과 우리가족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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