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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다반사

2011년 송년 및 2012년 새해맞이

다사다난 했던 2011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케익과 함께 한다.

지난 한해 건강하고, 밝게 자라준 아이들이 고맙고,

직장다니며 아이들을 잘 키워준 와이프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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