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떠나보내며!
1월1일 문수산으로 일출 보러가자고 굳은 약속을 하신 두따님이??
새벽시간 기상치 못해 패스..
그럼!
지는 석양이라도 보러가자며,
정서진으로 길을 나섰는데??
이것도 10분 차이로 햇님은??
바닷속으로 풍덩..!
2019년 1월 1일은 이래저래 빵구만 나는 하루가 되었다.
그래도!
전망대 올라, 엄청나지는 않지만,
야경 보는것으로 아쉬움은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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