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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다반사

프로축구 관전(서울:울산)

스포츠는 역시 현장에서 보면 더욱 박진감이 넘치는것 같다.

3점의 승점을 위해 운동장이 좁아라 뛰어다니는 선수들의 향연..

비록 승부를 가리지 못해 1점의 승점을 서로가 나누어 가졌지만 재미있는 경기였다.

축구룰을 잘 모르지만 현장의 분위기와 봄바람에 아이들도 신나하는것 같아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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