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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회룡대

사진이나, 그림으로 보는 전경과는 차이는 있지만

350도 회전하여 지나가는 물길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물의 양은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는듯.....

드 넓은 백사장이 옛 명성을 이야기 한다.....

 

 

 

[조금의 수고를 요구하는 이정표]

 

 

 [계단을 다오르고 쉬는 공주님들.....]

 

 

[전망대 정자]

 

 [정자내부에 붙은 글귀]

 

 

 

 [절에 왔으니 비우고 가야하는데....

  우리공주님은 무섭다고 비우지를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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