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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놀이

지장산 계곡 더위도 피하고, 다슬기도 잡으러 계곡을 찾아 떠난다. 처음 계획은 연천동막골이었지만. 기나긴 가뭄으로 인해 계곡에 물이적고, 지저분하여 지장산계곡으로 이동. 처음가보고, 인지도가 높지않아 별반 기대하지 않았지만, 운좋게 좋은 자리를 잡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계곡에 .. 더보기
소똥령 2박3일(2) [다슬기도 잡고] [먹기도 하고] [비오는 하늘을 원망도 하고] [3일내내 숯불을 피워 몸도데우고, 음식도 해먹구...] [비내리는 텐트에서 심심풀이 셀카 찍기도 하고] [밤에는 화로대에 둘러않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비가와도 마지막 물놀이를 즐기며] [비내리는 가운데 철수를 합니다.] [집으로 .. 더보기
소똥령 2박 3일(1) 거의 6개월만에 캠핑을 떠나본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자리잡기에 걱정도 되지만 새벽에 짐을꾸려 길을 나선다. 7/30~8/1까지의 2박3일의 캠핑..... 불로그를 헤메이다 알게된 소똥령 마을... 날씨만 도와준다면 금상첨화 일텐데 ? 역시나 3일내내 하늘은 햇볕한번 못보고, 비는 내렸다 그쳐다를 반.. 더보기
홍천1박2일 7/23일 주말을 맞이하여 친구의 전원주택 구경도 하고, 피서도 할겸 길을 나선다. 이른아침 휴가를 떠나는 차량은 경춘고속도로를 메우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 되었나 보다. 한적한 골짜기에 전원주택을 짓고 가꾸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공룡아저씨!! 이쁘고 멋진집에 시원한 계곡 부럽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