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똥령 2박3일(2) [다슬기도 잡고] [먹기도 하고] [비오는 하늘을 원망도 하고] [3일내내 숯불을 피워 몸도데우고, 음식도 해먹구...] [비내리는 텐트에서 심심풀이 셀카 찍기도 하고] [밤에는 화로대에 둘러않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비가와도 마지막 물놀이를 즐기며] [비내리는 가운데 철수를 합니다.] [집으로 .. 더보기 소똥령 2박 3일(1) 거의 6개월만에 캠핑을 떠나본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자리잡기에 걱정도 되지만 새벽에 짐을꾸려 길을 나선다. 7/30~8/1까지의 2박3일의 캠핑..... 불로그를 헤메이다 알게된 소똥령 마을... 날씨만 도와준다면 금상첨화 일텐데 ? 역시나 3일내내 하늘은 햇볕한번 못보고, 비는 내렸다 그쳐다를 반.. 더보기 캠핑 기분내기(목살구이) 이런 저런 이유로 1월 이후에 캠핑을 가지 못했다. 캠핑에서 먹는 목살구이를 잊지못해 토요일 저녁 아파트에서 화롯대를 펼쳐본다. 캠핑가서 열심히 고기구워먹으려 사둔 참숯도 간만에 개봉한다. 캠핑처럼 숯불에 굽는 목살은 소고기가 아쉽지 않다. 아이들도 캠핑기분난다고 하니, 더욱 맛있다. 더보기 캠핑장비 구입 동계캠핑시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줄 침낭과 음식조리 및 관리를 위한 키친테이블을 새로 영입 지난 유식물원 캠핑시 싸구려 침낭에서 밤새 추위에 잠못이룬 경험이 침낭구입의 동기가 되었다 침낭 : 공구용침낭(캠핑퍼스트) 키친테이블 : 코베아2웨이 키친테이블 새로 캠핑장비를 영입하니, 1박2일 .. 더보기 유식물원 캠핑(2번째) 유식물원은 작년2월에 가보았는데, 이상하게 겨울에만 간다. 유식물원은 하면,...식물원의 짐찔방이 떠오른다. 추위에 밤새 떨었던 몸을 노곤노곤하게 만들수 있는 유일한 캠핑장..... 새해 첫캠핑!!! 2011,1,15일 밤은 너무 추웠다... 전기장판과 난로만으로 지낸 텐트는 밤새 기온이 떨어져 -10도를 기록하.. 더보기 한탄강 캠핑 11/13일 오래만에 가족캠핑을 떠나본다. 말로만 듣던 한탄강으로~~ 조금은 기대했던 수준에 못 미치지만..... 집에서 가까운 장점이 있어 즐거운 1박2일이었다. 예약제라 그런가 한가하다. 다른 캠핑장 같으면 왁자지걸할텐데.... 입구에서 가까운곳은 자리잡을수 없어 끝 부분에 랜딩!!! 장작을 피우고, .. 더보기 소금강 캠핑 3박4일(계곡탐방,철수) 캠핑4일차 오늘은 소금강 계곡을 탐방하고...철수하는날 3일이 바람처럼 지나가 버렸다. 아쉬움이 남아야만 또 다시 떠날수 있으니 참아야지..... 날씨도 덥고, 아이들도 힘들어 하여 금강사 까지만 구경 그래도 계곡은 절경이다.... 넘어지는 바위를 받친다고.....ㅋㅋㅋ 하산하여 해가 기울어질때까지 .. 더보기 소금강 캠핑 3박4일(월정사,송천약수) 캠핑3일차 오늘은 진고개를 다시넘어 월정사 구경한다. 천년고찰답게 주변의 소나무는 수백년은 된것같은 아름들이다. 사찰을 돌아보고, 전나무 길도 걸어보고.... 폭염은 계속되었지만 월정사 주변은 폭염이 지나가는듯, 시원하다. 단청의 색깔이 화려하다 날이 더워서 그러나 샘물이 생각보다 시원..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