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하 (네번째) 벌써 2주년이 되었다. 이제는 우리가족의 연례행사와도 같은 봉하방문 님은 없지만... 많은 이들의 가슴에는 그리움이 넘친다 이번에는 님이 걸었던 호젓한 산책길을 따라 걸어본다. 그리구 봉하에서 만 맛볼수 있는 딸기도 사서 먹고..... 정토원 마당을 뛰노는 기품있는 토종닭님!!!! 더보기 사람사는세상 제53호 “우왕좌왕하지 않게 제도화한 게 위기관리시스템” "외환위기를 지내놓고 보니까 상당히 그 이전부터 위기요인이 배태해 있었고 병이 깊어가고 있는데 그것을 미처 체계적으로 감지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위기징후가 가시화됐어도 그때그때 판단이나 위기관리 매뉴얼이 없어 대처방법에 대해 .. 더보기 봉하에서 온 편지 노란색만 봐도 가슴저리다. 작은 정성에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다니..... 잊을수 없는 대통령....노무현! 더보기 노무현 서거1주기 추모 노통을 잊지 못하는 내마음 처럼 비가 내린다... 벌써 일년이 지났다. 21일은 봉하에 내려가 그분의 온기를 느꼈고.. 23일 오늘은 대한문에서 그리움과 애절함에 고개 숙였다.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 영원히 ~~~ 당신을 어찌 잊을수 있을까요???? 더보기 3번째 봉하여행 5/21일 연휴 첫날 오늘도 봉하는 인사인해가 났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속에 가족 혹은 연인, 관광으로 찾아드는 행렬, 행렬들! 왜 오실까? 난! 왜가지? 400k를 6시간 운전하며 왜 갈까? 그리움... 우리와 소통으로 연결된 대통령.... 2010년 한국사회를 생각하면 더욱 그리워지는 "노통" 그립습니다. 그리구 .. 더보기 봉하에서 온 선물 뜻하지 않은 택배..... 누가보냈을까???? 헉! 봉하에서 온것이다. 전해오는 그분의 향기 토요일 오전 노짱! 을 더욱 그립게 한다....... 더보기 두번째 봉하방문! 가는 2009년을 아쉬워 하며 연휴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길을 떠나본다. 2009년 12월 26일 새벽3시 아이들을 깨우고, 차량을 준비하고 떠난다. 올림픽대로 → 중부고속 → 영동고속 → 중부내륙을 지나 동창원 IC를 통과하니 8시를 넘어서고 있다. 그전에는 휴게소 한번 휴식이면 같었는데, 이번에는 .. 더보기 듣고있나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