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가보는 낙산사 인가?
아이들과 함께 낙산사를 다시 찾았다.
예전에는 힘들게 올라던것 같은데
아름다운 길을 새로내어 즐겁게 올라갔다.
화재의 아픔은 있었지만,
새로운 시작은 오히려 낙산사를 더욱돋보이게 하는것 갔다
아름다운 산책길 ......
화재의 현장!
낙산사 진입로!
돌탑도 쌓고, 건강 지압로를 걸어도 보며
낙산사와 이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