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번째 남애해변을 찾는다.
작년의 좋은 기억이 동해로 오기만 하면 생각나게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파도가 즐겁게 받았주지 않는다.
이번 여름 다시 찾기는 어렵기에
높은 파도를 즐기다 온다
파도가 정말 높다!
어떻게 할까?
들어가? 말아?
상황을 판단하다.....
파도가 어서 들어오라 그런다!
백사장에 자리를 펴고....
파도높은 바다에 들어간다.
와이프는 점심준비
오늘의 점심은 떡볶이!
파도가 높아서일까?
작년에는 주차비를 받더니 안받네!
그러나 샤워비는 2,000원에서 3,000원으로 50%인상
물인심 고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