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여행

벌초와 레일바이크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부모님 산소에 벌초를 다녀왔다.

아침일찍 삼형제가 모여 정글로 변한 산소를 시원스럽게 깍아 드렸다.

우리의 아이들은 이렇게 할까????

기대를 하지 말아야지~``

 

인천으로 올라오는길에 레일바이크도 타고,

문경온천에 들러 땀과 피로도 풀고

느긋하게 올라오니 도로도 막힘없이 쌩~`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 집에도착....

 [아이들과 부모님산소에 인사..... 다 컸다]

 

 [음복도 한잔하고.....]

 [과일도 깍아머고.....주변에 큰 밤나무가  있어 올해는 떨어진 밤을 제법 주웠다....추석에 써야지]

 [레일 바이크 타려면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왕복 4km!!!! 다리에 알이 베긴다..... 땀도 비오듯하고.....]

 

 

 

 

'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룡대   (0) 2010.04.11
부산구경!!!  (0) 2009.12.27
강원랜드와 연화계곡  (0) 2009.08.06
하동~구례 섬진강변을 가다  (0) 2009.06.07
할머니와 석모도 여행  (0)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