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인천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강원랜드에 들러 곤돌라도 타고 정상에 올라 시원한 바람과 넓게 펼쳐진 산야도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엔 산악 롤러코스터도 타고,
또다시 출발하여 영월 못 미쳐있는 연하계곡에 들러 더위도 식히고.......
귀향하는 길에도 피서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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