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를 맞아 김해봉하 둘렀다가 부산여행을 시작한다.
숙소는 해운대 한화리조트
방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여장을 풀고 부산시내구경하러
남포동으로 고고
남포동 둘러보고 콘도로 복귀하며 바라본
광안대교 야경!
아침일찍 일어나 주변 한바퀴!
산책을 하고와도 아이들은 한밤중!
깨워 아침먹으러..
인당 13,000원짜리 부페!
분위기 보다는 먹을것이 부실하다.
다음에 간다면 주변에서 식사하는게 나은듯...
콘도 체크아웃하고 바로 옆에있는 동백섬으로
연휴라 그런지? 사람 엄청나다....
동백섬을 간단히 둘러보고
기장에 있는 해동용궁사로 고고.....
가는곳 마다 찾는사람이 엄청나다!
용궁사 앞에 있는 유명한 짜장면 집에도 둘러보고..
맛은 그닥 소문처럼 아닌것 같다....
서울로 향하는 발걸음을 해안도로 따라가며 간절곧으로 옮겨보고
어둠이 내려와
드뎌 서울로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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