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벳부여행 마지막 날!
일정은 벳부에서는 가마소 지옥 을 구경하고,
후쿠오카로 가서 텐만궁과 캐널시티 구경 후 집으로 간다.
2박3일은 아쉬운 해외여행이다.
그러나 벳부지역 여행은 적절한 일정인것 같다.
언제쯤 다시 올수 있을까?
더 나이가 들어야 다시 찾지 않을까????
가마소 지옥!!!
반신욕을 좋아해 입욕제 구입...
3,240엔짜리 구입하니 옆에 작은것은 덤으로 준다.
이것을 끝으로 벳부와 작별!
후쿠오카로 돌아와 잠시 쇼핑!
비가 엄청오는 날씨에 텐만궁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구경한다.
도시락이지만, 괜찬은 맛이다.!
공부 잘하게 해주는 신을 모시고 있다고 하는데????
비가와도 많이들 찾아온다.
캐널씨티!
우리나라 김포공항 롯데몰 같다?
쇼핑을 좋아한다면 구경할만 할것같다.
집으로 가기위해 공항에 도착하니, 비가 그쳤다.
외국같지 않은 일본!
2박3일 제주도 갔다가 오는 느낌이다.
또 하나의 추억을 간직하며 2박3일 일본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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