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몇번없는 연휴기간이 아쉬워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던니 자리는 있단다.
날씨는 우중충하였지만,하도 입소문이 자자 한 곳이라 어떤지 구경도 하고...
동계 캠핑의 맛도 있고 하니 새벽에 짐을 챙켜 떠난다....
2/28~3/1일의 짧은 1박2일 이지만 ,눈, 비, 바람을 다 겪어보았다.
주인장님의 넉넉한 인심...
좋은시설
가족 캠핑의 파라다이스다....
일년에 몇번없는 연휴기간이 아쉬워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던니 자리는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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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님의 넉넉한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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