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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3번째 봉하여행 5/21일 연휴 첫날 오늘도 봉하는 인사인해가 났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속에 가족 혹은 연인, 관광으로 찾아드는 행렬, 행렬들! 왜 오실까? 난! 왜가지? 400k를 6시간 운전하며 왜 갈까? 그리움... 우리와 소통으로 연결된 대통령.... 2010년 한국사회를 생각하면 더욱 그리워지는 "노통" 그립습니다. 그리구 .. 더보기
봉하에서 온 선물 뜻하지 않은 택배..... 누가보냈을까???? 헉! 봉하에서 온것이다. 전해오는 그분의 향기 토요일 오전 노짱! 을 더욱 그립게 한다....... 더보기
두번째 봉하방문! 가는 2009년을 아쉬워 하며 연휴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길을 떠나본다. 2009년 12월 26일 새벽3시 아이들을 깨우고, 차량을 준비하고 떠난다. 올림픽대로 → 중부고속 → 영동고속 → 중부내륙을 지나 동창원 IC를 통과하니 8시를 넘어서고 있다. 그전에는 휴게소 한번 휴식이면 같었는데, 이번에는 .. 더보기
듣고있나요 더보기
봉하마을을 가다!!! 너무 늦었다..... 항상 계시줄 알고,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수 있는 길을.... 6일 새벽 2시30분, 잠자는 아이들을 깨우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길을 나섰다. 설레임 반, 아쉬움 반의 마음을 갖고 집을나와 올림픽대로 → 중부고속→중부내륙→남해고속도를 지나 동창원 톨케..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영상 출처: 임자 님의 게시물을 가져왔습니다. 양해하여 주세요........(노짱의 모습을 계속 그리고 싶어 허락없이 모셔왔습니다.....) 더보기
▶◀노짱을 추모하며~~ 님의 열정과 신념에 마음을 열었습니다. 님을 위한 애정은 나도 모르게 커져만 갔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컴퓨터를 보다가, TV를 보다가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것은 왜 일까요??? 작금의 현실이 거짓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나만의 것이 아니겠지요? 님을 보내지 못하는 내마음은 어떻게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