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은 노무현 입니다. 5월 우리식구 필수 행사는 봉하마을 입니다. 벌써 3년째.... 5번째의 방문.. 1,000리길을 달려 여기에 왜 오지? 잊지 않으려, 잊을수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연휴 첫날 새벽을 달려 숨가쁘게 도착했습니다. 조금은 이른시간 이라 한가하네요 조금은 잠이 덜깬 얼굴이지만. 싱싱한 국화꽂을 ..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 3주기를 맞이하여 더보기 노무현의 생각 주간 사람사는세상 (2011.9.14) “국민들이 바라는 대로 가는 게 개혁” “국민들이 바라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지금은 제일 좋은 방법의 개혁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정치하는 사람보다 한 발짝 앞서가고 있다고 믿는다. 국민에 보다 많은 것을 맡기는 방향으로 가면 개혁은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개.. 더보기 9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사람” - 9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 대통령님 사진 속에 담긴 ‘그날의 이야기’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서거 당시의 충격과 아픔이 너무 커서 여전히 지울 수 없는 설움과 그리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실제 우리가 만났고, 또 기억 속에 있는 대통령님은 기분 좋고 마.. 더보기 봉하 (네번째) 벌써 2주년이 되었다. 이제는 우리가족의 연례행사와도 같은 봉하방문 님은 없지만... 많은 이들의 가슴에는 그리움이 넘친다 이번에는 님이 걸었던 호젓한 산책길을 따라 걸어본다. 그리구 봉하에서 만 맛볼수 있는 딸기도 사서 먹고..... 정토원 마당을 뛰노는 기품있는 토종닭님!!!! 더보기 사람사는세상 제53호 “우왕좌왕하지 않게 제도화한 게 위기관리시스템” "외환위기를 지내놓고 보니까 상당히 그 이전부터 위기요인이 배태해 있었고 병이 깊어가고 있는데 그것을 미처 체계적으로 감지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위기징후가 가시화됐어도 그때그때 판단이나 위기관리 매뉴얼이 없어 대처방법에 대해 .. 더보기 봉하에서 온 편지 노란색만 봐도 가슴저리다. 작은 정성에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다니..... 잊을수 없는 대통령....노무현! 더보기 노무현 서거1주기 추모 노통을 잊지 못하는 내마음 처럼 비가 내린다... 벌써 일년이 지났다. 21일은 봉하에 내려가 그분의 온기를 느꼈고.. 23일 오늘은 대한문에서 그리움과 애절함에 고개 숙였다.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 영원히 ~~~ 당신을 어찌 잊을수 있을까요????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