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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프랑스 파리(노틀담성당) 노틀담 성당하면 어릴적에 본 영화 노틀담의 꼽추가 생각난다. 안소니킨이 아마 꼽추역활로 나왔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런곳에 내가 가보다니... 가이드 왈! 꼽추가 어디에 있다고하니 잘 찾아 보란다...ㅎㅎ 비가내렸지만, 우리말고 엄청많은 인파가 성당에 관광왔다 아마 관람료가 .. 더보기
프랑스 파리(지하철 탐방) 파리의 지하철 역사는 100년이 넘었다고 한다. 1900년 최초로 1호선이 개통되었으며, 1998년 14호선이 개통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파리의 지하철은 시민보다는 관광객이 더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다. 파리 시민은 5~600만 정도인데, 찾는 관광객이 8,000만 정도 된다고 하니..... [파리지하.. 더보기
프랑스 파리(몽마르뜨언덕, 퐁피트, 파리시청) 몽마르뜨 성당의 이름은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환상이다... 거리의 화가가 있는 곳으로 꽃그림이 마음에 들어 가격을 물어보니 착하지 않은 가격이다.(12~3만원) 혹시나 싸게 해주려나, 가이드에게 흥정을 부탁하니 1~2유로정도 그것도 두개사야만! 거리의 음.. 더보기
프랑스 파리(개선문,에펠탑,콩코드광장) 거리 곳곳이 역사의 광장인 파리 어쩌면 옛것을 보존하고, 가꾸어 관광대국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1년에 파리에 8000만명이 관광을 온다고 한다. 파리인구는 5~600만 정도라고 하는데.. 개선문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의 공간이기도 하다 파리의 상징, 아니 프랑스의 상징인 에펠탑 우리가 .. 더보기
파리시내 트램시승 우리나라에 없는 교통수단 차세대 교통수단이기도한 트램! 울 나라도 조만간 도입되어 도로에서 버스와 함께 다니는 모습을 그려본다..... 더보기
프랑스 파리(호텔) 프랑스에서의 숙박은 파리 북쪽에 있는 비지니스 호텔에서 3박을 했다. 3성급이지만, 정말 우리나라의 여관수준의 호텔이다 그래도 특색있게 내부 인테리어는 알록달록 색감있는 가구와 배치로 나름의 특성을 보여주는 호텔이다. 아침일찍 일어나 호텔주변을 산책한다. 알록달록한 호텔.. 더보기
프랑스 파리 (출발) 회사업무차 가는 프랑스 파리 3박5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그래도 유럽을 본다는 것에 설레임과 기쁨이 넘친다. 11/4일 오후 2시30분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10시경 집을나선다. 검암에서 공항철도를 이용 인천국제공항으로 공항에서 일행들과 만나 신속히 보딩을 하고 출국 간단히 쇼핑과 .. 더보기
태백구문소와 폭포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앞에는 맑은물과 장대한 폭포가 형성된 구문소가 있다. 구문소의 전설은 잘 모르지만 장성에서 자란 나는 이곳이 신성시 되는 곳으로 알고 있다. 어릴적 탄광들이 활성화 되었을때는 검은 석탄물이 흐르던곳이 나 또한 믿기질 않게 맗은 강물로 바뀌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