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치즈테마 파크

4박5일의 휴가 시작

이번휴가는 전남 구례에서 2박,

제주에서 곽지해수욕장에서 캠핑 2박으로 보내려 한다...

 

 

 

구례에 내려가는길

아이들과 함께 임실 치즈테마파크에 둘러본다..

 

 

 

새벽길을 달려 직원보다 일찍 도착한 테마파크

체험 신청 시간이  11시인데!

도착시간은 9시.

 

 

 

 

 

 

 

광활한 공간은 아니지만,,

깔끔한 건물과 잔디가 상쾌한 느낌을 준다.

 

 

 

 

 

 

 

 

 

 

 

 

 

 

 

 

 

 

 

 

 

 

치즈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관

여러 종류의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리가족은 기본형으로..

 

 

 

 

 

 

 

1인 2만원의 체험비를 내었지만,

치즈를 만들어 보고,

만든 치즈를 받고,

돈가스와 스파게티로 점심까지  해결하니...

돈이 아깝지 않다.

 

 

좋은곳에서 재미있는 체험과 든든히 점심을 먹고

다음 목적지인 수락폭포로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