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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이효석 문학관

이른새벽부터 1박2일의 여정을 시작해서 드디어 오늘의 안식처인 휘닉스 한화리조트에 도착!

장마비의 주말이지만 여기는 시장통처럼 인산인해다.

 

체크인 하고 잠시 쉬었다가,  주변 구경하기 위해  동네한바퀴!

 

 

 

겨울스키장이 푸른초원으로.....

 

 

 

 

 

 

 

 

워터파크 대신  볼링!

처음해보는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두게임이나 쳤다...... 

 

 

 

 

 

 

아침에 눈떠 보니 비가 엄청 내린다.......

 

 

 

 

 

아침은 간단히 햇반과 라면으로 때우고!

봉평 이효석 문학관으로 고~

 

 

 

 

 

 

 

 

 

 

봉평에 왔으니 메밀이 어디있나 찾아보니 온통 감자 뿐이다.

메밀은 9월에 심어 한달안에 수확을 한다고 한다.

 

 

비는 하염없이 내리지만 이효석 문학관으로

 

 

 

 

 

 

간밤에 비가 많이 내리긴 내렸나 보다.

멀리 보이는 강인지, 계곡인지 흙탕물이 엄청 내려간다....

 

 

 

 

 

 

 

 

메밀에 대해 좋은 정보도 전해주고

 

 

 

 

 

 

문학관은 아담하지만, 전경이 아름답다.

 

 

 

 

 

 

 

 

 

문학관입구에서 조금만 가면 있는 생가

 

 

 

 

 

 

 

봉평에 왔으니 메밀점심!

인터넷에서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왔다.

 

 

 

 

사람이 많아 왠지 기대했었는데, 음식은 그저, 그런것 같다(나의 기준)

짧지만, 즐겁고 행복한 1박 2일을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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